클럽층에서 만난 채영이가 어서오라며 웃어주는데
얼굴은 섹시하면서 몸매도 아주 훌륭합니다
나이스한 C컵 미드가 인사하며서 공격적으로 보이고
확~섹시하게 느껴지면서 무지하게 꼴릿한 비주얼임
복도 안쪽으로 손잡고 들어가서 채영이가 허벅지 만지면서 펠라함
후루룹소리 들으면서 아이컨택 길게 때려줌
좌우로 가슴 빠는 언니들 엉덩이도 만짐
맛보기까지 복도에서 마치고 채영이 방으로 들어감
채영이가 음료 건네주고 담타하면서 팔짱껴줄때 가슴이 물컹하고 닿는 느낌
다시한번 꽈추가 풀발해버림
키도 크고 가슴도 크고 몸 라인이 굉장히 섹시함
물다이도 굉장히 하드하게 타버림
탱탱한 빵댕이랑 큰 가슴으로 한번씩 돌아가면서 바디를 타줌
응까ㅅ와 펠라는 뭐는 감탄할수 없을정도로 타격감 지렸음
앞판으로 돌려서 물바디 서비스 받고 펠라 받을때 참느라 고생했음
침대로 넘어와서 기습키스하면서 가슴을 움켜쥐었음
꼭지와 바스트를 만지며 딥키스를 이어감
더듬기 시작하던 채영이도 삼각애무해주면서 꽈추로 내려감
펠라를 하며 음미하는 소리를 내어주는데
진짜 소리가 꼴려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음
서브들도 들어와서 가슴애무를 해주면서 흥분시켜주고 나감
69포지션도 잘 잡아주고 리액션이 격렬하면서 꼴리게나와줌
섹녀의 자질이 타고난듯함
69포지션으로 이미 너무 흥분한 상태에서 그대로 채영이의 봉지로 투입됨
무빙을 가져가는데 신음과 찡그리는 표정이 꼴림
여상에서 정상위로 변경하면서 강약중강약 강강강으로 박아버림
부둥켜안고는 딥키스를 계속 이어가고 어느순간 완전 집중해버렸음
미드가 흔들리기 시작하고 채영이가 미드를 만져달라고해서 마구 만져줌
스피드를 올려서 시원하게 분출했음
토크를 찐하게 마치고 스킨십하면서 콜울릴때까지 놀다가 배웅받으면서 퇴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