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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 보라던 그언니 어리고 깜직이 주간 홍시
덴디티엠

있을때 보라던 그언니 어리고 깜직이 주간 홍시


오랜만에 안마나들이~~~~설레는 마음으로 겐조 방문햇씁니다!!


씻고 나와서 실장님과 미팅하는데 조금 기다리면 홍시 언니볼수 있다길래 흔쾌히 기다렸습니다..


다른 언니를 바로 볼수도 있었지만 이미 마음을 홍시 언니에게 빼앗겨 즐겁게 기다렸어요


기다리며 실장님이 손님 한분 한분 스타일 체크하시는데 몸매 와꾸 슴가 얼굴 키 등등


꼼꼼히 체크하시는게 다시 한번 겐조의 정성을 느낄수 있었네요.


자 드녀 홍시언니방 입장


머리결 좋아보이는 이쁜 머리에 아담하고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홍시언니가 방갑게 맞아줍니다


기다린 보람을 보상받는구나라고 느끼며 자연스레 날씨 얘기로 시작하여 교감을 나눕니다


언니를 품에 안으니 몸이 스르르 풀려버리네요


가볍게 중요부위 씻고 침대에 엎드리니 발끝부터 후루룩 올라오더니 관리 들어옵니다


쑥들어왔다 살살 빠지는 스킬이 일품이네요


돌아누워 bj 또한 열심히 꼼꼼히 해주는데 나만 당할수 없어 슴가 맛을 봅니다


땡땡한게 후~~아..... 맛도 좋아요.역립 들어가 봅니다


매끈히 정리되어 눈앞에 아른거리는 꽃잎에 조심스레 혀를 대 봅니다


움찔거리는며 bj가 강해집니다


한참을 서로 움찔거리다 장비 장착 후 여성상위로 진입.. 쪼임 또한 훌륭합니다


땀이 조금 맺힐 쯤 신호가와 격렬한 피스톤질 후 발사


넉다운 한동안 못일어 나고 천장만 봤습니다


씻고 같이 놀다가 다시 보자며 뽀뽀 아 죽갔네요 ㅋㅋ 또 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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