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쏘 갈기고 가게들 하나둘씩 닫는 시간에 야구장하퍼 차범근님을 찾아갔습니다

대기시간이 살짝 있긴 했지만 룸 안내받고 차범근님께 좋은 아이들 추천 부탁하면서 초이스ㄱㄱ

저희가 갔을때 운이 좋았는지 생각했던 것보다는 초이스 더 볼 수 있었네요

차범근님도 출근하는 아이들 더 있으니까 초이스 느긋하게 즐기면서 보라고해서 여유있게 아가씨들 봤습니다

아가씨들 다양하게 보니까 초이스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미나로 초이스하고 가벼운 스킨십을 트기위해 게임을 시작합니다

살살 수위를 올리며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하는데 업무 스트레스 조지는건 이것만한게 없습니다 

미나는 저한데 안겨서 끈적끈적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몸매나 얼굴은 확실히 기타업종 최상보다 낫구요

거기에 교태넘치는 티마에 애교에 .. 연장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야구장하퍼 생각보다 출근하는 분들도 많고 놀기도 괜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