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와꾸 # 영계 # 찰진 엉덩이 # 탄력 가슴 # 반전 역립감

한잔먹고 집에 가려다 이대로는 못가겠다싶어 이쁜 언니들 많은 겐조 달렸습니다

누굴볼까 고민하다 보기 힘든 영계 블루 언니로 당첨

아담하지만 늘씬하게 잘빠진 나이스 바디에 고급 술집에서나 볼법한 와꾸,

블루언니는 어리면서도 와꾸로 한따까리하는 언니인데...운이 좋겠도 볼 수 있었네요

얼굴도 고급지고 청순하게 생긴 블루언니가 예쁘게 차려 입은 옷차림으로 반겨줍니다

첨봤는데 이미 몇번 본 지명보듯 대하네요

들어가자마자 아주 편안한 분위기로 제 곁에 붙어서 이것저것 챙겨주며

대화나눌때도 어색한 분위기 하나 없이 화기애애하게 놀다가

얼른 씻고 물기 제거 후 침대로 이동하여 키스를 시작으로 분위기잡고 들어가는데

혀의 느낌이 너무 좋아 키스만 했는데도 쌀꺼 같네요

블루 언니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키스만 했는데도 발사 할 것 같은 기분

그리고 나서 제 몸을 애무해주는데 블루언니 센스가 얼마나 좋은지 

말을 안해도 어디가 좋은지 케치를 잘하네요

구석구석 숨어있는 성감대가 다 튀어나오는 순간이엇습니다

서로서로 주고받고 무기 착용하여 늘씬하게 잘 빠진 구멍에 넣어 봅니다

화가 날만큼 난 제 동생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블루언니가 그냥 물고 안 놓는 쪼임까지

정말 영계라 찰지고 끈적끈적한 연애감이 뛰어난 언니네요.

요런언니는 한번으로 끝내기 아까우니까 투샷이나 무한으로 즐겨주는 체력을 키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