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번 달리기로 마음먹고 VVIP페스티벌 실장님께 연락 함
조금 늦은시간이라 걱정된마음으로 연락 해봤는데 1시간뒤
일정이 가능한 매니저가 있어 추천을 받아서 바로 예약 했음
프로필상으로만 봐도 마음에 들었음
시간맞춰 방으로 찾아와준 김현영 매니저 보자마자 내가원하던 스타일의 그녀였음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은 VVIP페스티벌 김현영...
완벽한 애인모드에 진짜 여자친구랑 시간을 보내는거같음
김현영 매니저가 나를 보며 왜그렇게 계속 웃고냐고 하는데
나는 내가 웃고있는줄도 몰랐을 정도였음
샤워 후 나오는 김현영 모습 완벽한 몸매에 내 똘똘이가 반응이 심하게와서 터질것같았음
김현영이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그렇게 특별한 스킬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내가 원하던 스타일의 여자라서 너무행복했음
김현영의 혀끝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와서 몸이 살살 녹는거 같았음
평소 지루라서 원샷으로 예약을 했는데 투샷으로 예약할걸 후회했고
이런 느낌이 너무 오랜만이라서 바로 발사를 해버렸음...
다음번에도 김현영 매니저를 볼것같고 이번계기로 VVIP페스티벌로 정착할것 같음
너무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