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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하면 터지는 민삘 20대 이쁜이~~~
꽃의성역

요즘 출근률이 좋아진 과즙이... 


바로 예약하고 출동했습니다. ㅎㅎㅎ 


이번이 두번째 보는건데... 

20대의 젊음과 이쁜 얼굴이 좋아서 다시 보게 된 

과즙이.. 


방으로 들어가니... 저를 기억하곤.. 아주 반겨줍니다. 

처음 봤을 때는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겼는데.. 

두번째 봤을 때는 여성스러움도 있지만.. 

저에게 잘 앵기고 애교도 더 잘 부리는 여친 느낌이... 


뽀얀 살결에... 민삘의 이쁜 얼굴... 


가슴은 보드러운 B컵... 


천천히 과즙이 가슴 만지면서 키스 타임 살짝 가져 봅니다. 


너무 좋아.... 허벅지 쓰담하면서 키스 하면서 점점 안으로 

손을 가져가 소중이를 만지는데... 


어어엉... 노팬티다.. 노팬티.... ㅎㅎㅎ 


과즙이가 얼른 샤워 하자면서 부끄러운 기색을 보이는데 

소중이를 만져주니 애액이 흘러 나올때쯤이었네요 ㅎㅎ 


샤워하고 침대에 같이 누워 뽀뽀 하고... 가슴 만지고 

서로의 소중이를 만지면서 전희를 가졌습니다. 


일반인 같은 느낌이 있어서 더욱 좋은 기분이었고.. 

무조건 싸게 할려는 느낌이 아니라서 좋았네요.. 


내 위에 올라가서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고.. 

밑으로 내려가 조심스럽게 불알과 같이 빨아주는 과즙이..


아,,,,, 너무 좋다.... 


안마언니의 느낌이 나지 않아서 더 좋은 느낌.... 


제가 과즙이 눕히고 애무를 하는데.. 덜덜덜~~~ 

엉덩이를 떨면서... 야한 신음소리를 내고... 


밑에서는 아주 그냥 봇물이 제대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맛있기도.... 그 모습이 이쁘기도... 


과즙이 안으로 넣고 박으면서 찐하게 키스하고... 

가슴 애무하면서 깊게 더 넣고... 


완전 행복함을 느끼면서 사정까지 잘 하고 나왔네요 


과즙언니는 볼 수록 매력이 넘치는 언니라 그런지..

자꾸만 계속 생각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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