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매니저를 만나고왔습니다^^
나이스 하고 외쳤습니다 몸매도 몸매지만 얼굴이 제 취향이라서요
침대에 누워 있으니까 웃으면서 달려드는데 웃음에 빨려들어가 버립니다.
기둥을 해주실때에 그 눈빛은 아직도 잊질 못하고있네요.. 그 눈빛때문에 순간
정신줄을 놨더면 아마 거기서 끝나지않았을까..싶기도하구요.
콘을 착용후 정상위로 시작을해보는데
이 쪼임의맛에 헤어나오지못하고 꽉 물어주는 그느낌 너무나 황홀했습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면서 피하려는 느낌보다는 오히려 제가 잘 맞춰주려는 느낌이 강합니다.
잘받아주고 잘 맞춰준 덕일까요... 얼마못가서 그냥 정상위에서 시원하게 마무리를해버렸네요
남자친구대해주듯 잘 챙겨주네요.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