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규리불러서 만나봤는데 진짜 천사가 따로없던것같아요 ㅎㅎ 너무 괜찮고 계속 보고싶더라고요 ^^ 규리가 해주는 모든부분들은 너무 만족스러웠고 저에게 있어서 규리는 너무 괜찮은 여자였던것같아요. 애무도 아주 포인트 잘 잡아서 너무 좋았던것같아요 ~~ 그래서 엄청 느낄수있었고 느끼면서도 뭔가 .. 더 있고싶다는 생각도 가득들었구요 .. 규리가 너무 기분좋게 잘해주다보니까 진짜 기분좋게 즐길수있었고 끝나고나서도 뭔가 규리랑 더있고싶다는 생각들었던것같아요. 규리랑 둘이서 행복하고 좋은시간이였고 규리가 해주는 모든부분이 만족스러웠던것같아요. 천사같은 규리 자주 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