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서 술한잔 하다 결국 남자들이 다 똑같습니다 

술도 어느정도 올라겠다 평소 자주 가던 로얄스파로 손잡고 갔습니다 

방문해서 결제 하고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휴게실에서 담배도 하나 피고 

잠시 이야기 하고 있으니 둘이 가치 방으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 받기 시작 했습니다 

경력도 꽤 있는것 같은 미시 느낌 관리사님인데 스타일도 좋고 

마사지 또한 상당히 시원하게 잘 하십니다 

거기에 대화능력도 좋으셔서 마사지 받는 동안 즐겁게 보냈습니다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까지 다 받고 달아 오르니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들어오면서 오빠 안녕하세요 유진이에요 하고 소개를 합니다 

딱봐도 슬림하고 몸매가 상당히 이쁜 언니이고 가슴도 너무좋습니다 

앳된 얼굴인데 고양이상 느낌이 강하게 나는 외모 입니다 

인사 나누고 탈의 하는데 처음 본 제눈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슬림한 라인에 봉긋속은 가슴까지 딱 알맞게 이쁜 언니 입니다 

전부 벗고 나서 제위로 올라와 애무를 해주는데 

가슴부터 쭈욱 내려오는 느낌이 좋습니다 

내려오면서 애무해주고 나서 비제이까지 해주는데 

외모와는 다르게 혀놀림이 상당 합니다 

닿을때마다 살짝 느껴지는데 이게 또 흥분감을 더 올려 줍니다 

그리고 나서 장갑 끼고 진입하는데 느낌도 상당히 좋습니다 

부드럽게 하려고 했지만 금방 느낌이 와버려서

달리다가 토끼처럼 발사 하고 말았습니다 

바로 나가지고 않고 옆에 누워서 이런저런 애기도 해주고 

특히 잘 웃어주는데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나와서 친구한테 물어보니 친구도 만족한 눈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