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트] 크림이(160/C)와 SK로 원샷 두번째는 NF 체리(170/B)

10년 다니던 회사 때려치고 한동안 쉬고 있는 백수...

오랜만에 찾아 온 장기 휴가 일할땐 그렇게 쉬고 싶더니 막상 할 일 없이 놀고있으니

이것도 참 지겹다.

요즘 안마에 중독된 듯 매주 한번씩은 오게 되는 것 같다.

투샷을 볼까,원샷이냐 투샷이냐 그것이 문제로다.이래저리 고민하고있는 날 보며

답답 했는가 실장님 왈~~ 그럼~ 릴레이 해보세요~

내가 잘 알아서 해주께~ 하시네요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딱히 보고 싶은 언니가 없을 땐 릴레이도 좋은 듯

어쨋든 릴레이는 이왕이면 SK가 있는 롤러코스트로 60분+ SK 60분 두번ㅋ

순서가 꼬여서 먼저 SK코스로 첫 번째 언니는 크림이~ 약간 통통하고 애교 많은 언니다.

짧지만 강력한 서비스 타임에 피부 좋고 예쁘고 SK 코스라 어렵지 않게 성공ㅋ

핑유에 하얀 피부.노콘 느낌이 너무 좋아 다음에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

거사치루고 대기실에서 TV 보면서 재 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가 15분 정도 쉬고 나서 

두 번째 언냐 방으로 입성!

이름은 체리이란다. 들어오는 날 보며 오빠 변강쇠야? ㅋㅋ

지원이는 키도 크고 역시 하얀 피부에 참한 민간인 삘의 언니다.

이미 한번 달렸으니 웬만해선 흥분하기 힘들거라면서 정말 정성껏 서비스 해 줌

폭풍애무,69부터해서 위에서 격하게 흔들어주고 60분이 정말 눈깜짝할 새에 지나가버림.

전 방문에 한 언니랑 투샷 끊고 원샷후 현자와서 후회 했었는데

릴레이는 두명을 번갈아 보니 현자 없이 두 번 모두 성공! 첨 경험한 릴레이코스 신선했네요

지루한 섹에 지친 분들에게 롤러코스 코스 추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