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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SK 판도라] SK코스로 봐서 그런지 버티기가 너무 힘들다
타임천사





[2:1 SK 판도라] SK코스로 봐서 그런지 버티기가 너무 힘들다 


첨에 너무 무리한다고 형들이 말린다 내능력은 내가 아니깐

거이 레전드급 토끼과다 간단하게 설명:무제한 언니를 보면 많이 쌈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하여 빵빵해진 엉덩이와 터질듯한 허벅지 만족감을 느끼고 문을 연다 


예쁘다 가슴도 큼직하고 한명은 b라면 지금 벗긴 언니는 c인것 같다

난 주인공인가?그 다음 나더러 엎드리라고 한다 물다이 타준댄다

다이에 엎드리게 하더니 두명이서 바디를 타기 시작했다

평소에 한명이 타주던 바디를 두명한테 받으니 이건뭐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다

이건뭐 내 몸이 내몸이 아닌 듯한 그런 느낌든다

개구리 자세로 서비스 받다 몰래 한번 발사,창피하니깐 그 흔적을 빨리 밀어내려버렸다

눈치챈건지는 모르겠다 엎드린 상태라 괜찮아 너무 자연스러웠다 눈치 못챈 것 같다


앞판할때 내 똘똘이를 가운데두고 둘이서 바디를 타는데

번갈아가면서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느낌 또한 다르다

다시 꿈틀대는 나의 똘똘이 한번 더 갈 수 있어 번샷으로 물다이에서

노콘으로 넣고 둘다 맛보고 찍~~2번째 쌌다.1차 싼겄도 깜쪽 같이해서 속으로 칭찬했다


침대에서 휴식 그때 오빠 담배한대 피고 하자 웅~ 그래 한대피고 음료수도 한잔 마셨다

쉬는 타임에도 계속 만졌다 좋다 그리고 한명이 다피고 일어나서 눕힐려고 했다

동생넘 아직 제대로 안 죽었다 쉬는 타임 없다 무한 도전을 외치며

여인 체인지 하고 옆에 있던 언니가 많이 후끈 달아 올랐을때 다시 애무하며

노콘으로 집어넣었다 많이 흥분한탓인가 더 쪼여지는 느낌이

펌핑을 천천히 하면할수록 나의 동생넘은 짱짱하게 굵어지는것 같았다

그녀의 요청 사항대로 나는 눕고 여성상위로 흔들기 시작한다

다른 한명은 또 키스 해 주고 막 말타고 있는 언니를 괴롭히고

결국 3차는 그여인의 물레방아 찍기에 발사를 하게되었다

그런데 계속 찍어댄다 아.쌋다고하니 그제서야 부들떨면서 멈추는 여인


그리고 마지막에서야 알게된 사실 바디 받을때 쌌다는것을 알고 있었다 

순간 얼굴 빨개서 도망치듯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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