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요술램프] 2시간동안 3번까지 방출하고 왔습니다

여자분수로 유명하고 SM도하는 야옹이 언니 마침 시간이 남아 전화를 했더니

요술램프가 가능하다고 해서 얼른 예약 시도 했더니 운 좋게 야옹이언니 예약 성공

샤워 후 대기하다가 실장님 안내 받고,언니 룸으로 입실.

야옹이 언니와 담소를 잠시 나누다가,야옹이의 한마디 오빠 혹시 빨리 해? 으응 ..ㅠㅠ 

에이 그럼 난 싫은데 그럼 오빠 샤워 하면서 한번하고 나와서 나랑 길고 찐하게 놀자아~~ 히힛!!

감동 ㅠㅠ 이 언니 무한이나 투샷 끊는 토끼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압니다..

샤워실로 입장 구석구석 씻겨주고 물고 빨고 물다이까지...첫 발사

몸 구석구석 케어 해주고 제 반응 살펴가며 달콤하게 녹여 주더군요

침대로 돌아와 잠깐의 티탐&담배 탐을 가지고 2차전 돌입

으허헉~아까 그 언니 어디갔어? 아까는 그리도 달콤 했던 그녀가 침대에선 요부로 돌변합니다

잠시도 절 놓아주질 않는군요.아까는 천당 여기는 행복한 지옥

그렇게 또 서로 물고 빨고 열심히 박다가 뒷치기로 2차 발싸~~그리고 시오후키까지 

헥헥~~여긴 어디 나는 누구???그렇게 해탈의 경지를 거닐고 있는데

크헉~이 언니 3차 들어 오네요.다시 물고빨고 하다가 마지막에 언니 입에다가 3차 발사 했습니다

덩달아 언니도 많이 싸고 3차는 무리일꺼라 생각하며 집에 갈 준비 할려는데, 

야옹이 언니의 패왕색기에 눌려 빠른 시간안에 3차까지 했네요 ㅋ

마지막에 한번 더 혼납니다.오빠 섹스를 왜 이렇게 샌님처럼 해?!! 

야옹이언니 너무 살갑고 끝까지 붙어 앉아 챙겨 주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너무 행복한 즐달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