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 새론이!!! 

나이도 24살.. 

그냥 어린 맛에 보는 언니인데.. 

이 언니 완전 섹스에 맛들린 것 같은 느낌이네요.. 

애무를 해주는데.. 

굉장히 즐기면서 흥분 높여가고.. 

신음 소리가 아주 야릿하게.. ㅋㅋㅋ 

어려서 그런지 아직 여물지 않은 것 같은 쌩보지의 느낌도 좋았고.. 

민삘의 어린 와꾸가 저를 확 사로 잡았네요.. 

자지 빠는 솜씨는 조금 서툴지만.. 

그게 더 흥분을 자아내는거 같고.. 

언니를 눕혀 이쁜 보지 구경하고 빨다가 삽입하곤. 

천천히 박으면서 최대한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점점 미친듯 올라오는 새론이의 반응... 

아아아아... 이거 진짜 꿀맛이고... 

영계 따 먹는 맛이 나네요.. 

새론이도 저를 껴 안고는... 

흥분한 모습을 보인채... 신음 내기까지... 

탱탱한 엉덩이 부여잡고 후배위로 박는데.. 

신음소리인지... 아프다는 소리인지... 

섹시한 그 목소리에 도취되어 더욱 강하게 박으면서 

많은 올챙이 뿜어내고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