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은 항상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곳... 
 
아가씨들 와꾸 괜찮습니다 오우야 HO ~ 
 
갈때마다 재미본 준우부장아가씨 추천도 있고 
 
준우부장 제스타일을 잘아니까
 
딱 가려운 부분 긁어주면서 초이스 해주니 베리굿ㅎ 
 
파트너 애교랑 마인드 모두 만족했고요    
 
매력있는 아가씨 였습니다    
 
노래는 평범하지만 섹댄 찰지게 추고요,    
 
혼자 갔음에도 어색하지도 않았고
 
흐흐흐 스퀸쉽 요런것도 자유롭게///
 
전 개인적으로 섹시한 여자 좋아하는 타입이라 
 
키도 크고 늘씬한 허리라인에 힙 살아있고
 
무엇보다 가슴이 어이쿠야ㅎㅎ HO ~
 
탄력받아 두방보고 왔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