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파트너 자꾸 생각나 준우부장한테
 
지명 아가씨  수배해달라 해놓고 일찌감치  넘어갑니다 
 
8시 도착... 너무 일찍가서 그런지  아직  손님도  많이 없는거같고 
 
괜히  준우부장 옆에서  나가지도 않고  눌러붙어있네요 
 
눈에서  레이저를 뿝으며  얼릉  내 파트너 데꾸오라고  면박줍니다 ㅋㅋㅋ
 
드디어 입장.. 
 
웨이터  미리  팁 챙겨주고  부르기전에  들어오면  도로 뺐는다고  협박하고 
 
지난주에  못나간 진도  쭈우우욱~  뽑아봅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고 
 
왜  온몸이  쑤시는지...ㅋㅋㅋㅋ 
 
일직가니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구 역시 내촉은 ㅋㅋ 
 
진도 찌이이이이인하게 뽕뽑고 왔습니다 흐하하하 개꾸울~~
 
진도 뽑는데 술 썹쑤로 오지게 퍼준 준우부장 고마웠구 
 
담에 또 뉴페 선발하러 또 달려가볼게요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