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16941번글

후기게시판

그냥...막.... 덥치고 싶은 맘을 억누르며....ㅋ
녹산이종욱


와꾸와 몸매까지 갖춘 아름이를 보기위해 플라워 보름실장님께 전화로 예약을 한후 입실하게되엇습니다

 

방문이 열리는 순간 본능적으로 빠른 스캔이 이어지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한눈에 보아도 꼴릿한 몸매를 드러내 보이며

 

유혹의 자태를 품어내는 아름이... 


섹시하면서도 정감이 돋보이는 묘한 매력을 

 

함께 지닌 외모가 저의 기분을 마냥 행복하게 만들어주네요

 

탈의를 하고 욕실로 향해 아름이의 슬랜더한 몸매를 바라보는데 무얼 하지도 않앗지만 꿈틀꿈틀 거리며

 

발기가 되어버리는 존슨이 남자의 자존감까지 살려주는듯한 기분입니다


함께있는 시간마저 대접을 받으러 온듯한 감정에 인기잇는 아름이는 확실히 다르다는걸 느낀 순간이엇습니다 

 

침대로 이동해 아름이를 기다리자 물기를 닦으며 슬금슬금 저의 곁으로 다가옵니다 


심장이 멈출듯 설렘과 뜨거움이 온몸을 감사듯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들어가는데... 


아름이의 몸매를 과시라도 하듯 드러내보이면서 미소를 띄우는데 


속으로 정말 대박이라는 말 밖에 표현할길이 없네요.... 


아름이 입술과 먹음직스런 몸매를 감상과 함께 구석구석을 유린해본후 


정말 뜨겁과 황홀한 시간을 정신없이 보내면서 찐하고 많은 양의 분신들을 


아름이 봉지속에 한아름 가득 담아주며 다음을 또 기약했네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