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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없이 물고,박고 그리고 지명으로 찜 했음
까꿍이1


퇴근후 강남 카사노바로 입성하니 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계산을 하고 실장님과 미팅을 합니다...

 

싹싹하고 애인모드 좋은언니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비비를 추천해주십니다

 

샤워하고 대기하다가 안내를 받아 클럽층으로

 

비비가 마중나와서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ㅎㅎ

 

168정도의 키에 C컵정도로보이는 이쁜 가슴...

 

와꾸는 섹시함을 바탕으로 청순함도 묻어있습니다

 

클럽층 입구 들어가서 서브 언니들과 어우러져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제가 몇명의 언니에게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다른 손님도 들어와서 서로를 지켜보며 관전을 즐겼습니다 

 

샤워를하고 침대에 누워 비비를 꼬옥 껴 안아봅니다

 

뽀뽀부터 시작해서 키스를 나누며 비비의 혀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낼름 낼름.. 

 

그러다 아래쪽으로 점차 내려가 저의 분신을 후루루 짭짭... 낼름 낼름...

 

저도 69로 비비 꽃잎을 낼름 낼름 합니다

 

여성상위로 올라타는 비비...

 

따뜻함과 쪼임이 좋습니다

 

비비를 눕히고 정상위로 변경...

 

본능에 따라 열심히 쿵떡쿵떡...

 

이때 고비가 찾아오면서 저의 뇌리에 스치는 선택의 갈림길...

 

발사 할것인가? 참을것인가?

 

원하게 발사를 하고 언니와 즐겁게 남은시간을 보낼것인가?

 

참고 좀더 해볼것인가?

 

참고 하다가 시간안에 발사를 못하여 찝찝한 기분으로 끝낼바에야

 

시원하게 발사하여 즐거운시간을 보내는게 즐탕이라 생각을 하고

 

더욱더 열심히 방아를 찍어봅니다

 

비비 사운드를 들으며 뜨거운 발사의 순간을 만끽했습니다

 

힘들지 않았냐며 저를 꼬옥 껴앉아주는 비비... 참 착하고 이쁩니다

 

남은시간 비비와 즐겁게 놀다가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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