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 나왔다가 차를 회사에 세워놓고 바로 택시를 타고 강남 뉴스타로 고고씽
그전부터 보고싶었던 H실장님 생각을 하며 뉴스타 문을 박차고 들어갔습니다~ㅋㅋㅋ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며 실장님을 외치고 빨리 보여줘잉~~
후다닥 샤워를 하고 H실장님과의 재회!!
보고싶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샤워를 하면서 부수적인 서비스 따위는 패스하고
침대로 빨리가서 둘만의 바디랭기쥐를 나눠 봅니다 ㅎㅎ
아!! 이맛이지요!!!
동시에 신음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점점 달아올르면서 커지는 이 느낌 아 하!!
얼른 콘!!을 끼우고 실장님과 합체~~
그래 바로 이느낌이야 이느낌!!!! ㅎㅎㅎ
순식간에 불타오르면서 앞!! 뒤!! 앞!! 뒤!! 앞!! 뒤!! 열심히 !!
윽....참아야되 참아야되... 더 하고싶단말이야.... 참아.... 아....
하지만 끄덕끄덕 거리며 하얀 액체를 토해내고야 마는....
음.....더 느끼고 싶었는데 아쉽지만....ㅋㅋㅋ 여기까지...
고마워 넘 좋았어라며 작별을 고했습니다 ㅎㅎ
음!! 간만에 떨림과 심쿵을 느끼게 해준 H실장님 감사드립니다
담에 또 보러 갈테니까 잘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