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16917번글

후기게시판

박을 때 느껴지는 질안의 요동치는 느낌이 특히 압권이었어요
꾸짖는갈



가인을 수차례 방문했는데..맑음이를 처음보네요

처음본 맑음이 만나서 즐달하고 나니 또 가고싶어져요ㅎㅎ


적당한 메이크업을 해도 가려지지않는 어린페이스가보여요

이쁘장한 외모에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탱탱ㅎ

160초반정도로 보였고 가슴은 B컵 사이즈에 봉긋한 자연산

엉덩이로 볼륨있게 위로 올라와있는데..

피부도 깔끔하고 꽃잎도 말끔하게 정리되어있어요


낯가림이 없는 성격으로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끌어가고

몸매가 탱탱하고 탄력넘치니까 만지는 맛이 좋아요

군살없이 섹시한 몸매를 만지고있으니까

꽈추도 자연스럽게 커지고 탕에 들어가서 물다이 받았어요


애무를 잘해요 입으로하는것도 지리게해버리고

가슴으로 꽃잎으로 비비는것도 지리고 특히나 사까ㅅ를 휴우..

입에 넣고 부드럽게 빨아주다가 중간에 귀ㄷ를 혀로 굴리면서 빠는데요

이때 자극이 지리려서 발을 동동 굴렀어요


키스도 빼는 반응 없이 적극적으로 먼저해주기도하고

혀를 잘써버리는게 부드럽고 유연하게 혀 돌리구요

말캉한 가슴 빨아주니가 몸을 움찔거리면서 느끼고

꽃잎을 빨아주면 몸을 들썩거리면서 반응하고 물도 상당히 나오기 시작해요


삽ㅇ시 쪼임이 강하게 느껴지는 불떡감을 가지고있어요

신음소리 반응도 야하게 나와주면서 질이 꽈추를 잡아주는 힘..

그 힘의 질압이 엄청나요

박을 때 느껴지는 질안의 요동치는 느낌이 특히 압권이었어요

표정이나 반응도 섹시하게 좋은 편이면서 키스 계속 딥하게해주구요


마지막에 쪼이면서 신음 질러버리는 순간에는 참을 남자가 없을꺼같은데요

맑음이랑 저도 땀이 한껏나서 삽ㅇ을 해제하고 누워있는 순간..

탱탱한 맑음이 가슴이랑 몸매보니까 또 만지게되네요


내려가는 순간까지 배웅해주고 뽀뽀해주구요

꼭 껴안으면서 또 보자고 엉덩이 토닥여주는 맑음이..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