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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척이는 소리랑 빠는 소리가 아주 꼴릿하네요
에스메랄다



소연이는 아담하고 슬림하고 피부도 하얗고ㅋㅋ

안쪽으로 같이 들어가서 소파앞에는 서브언니 2명이 대기중

소연이가 비제이부터 시작.. 서브언니들도 가슴을 빨기 시작ㅋ

한껏 세워놓고 소연이는 알ㄲㅅ.. 오른쪽에서 가슴 빨던 언니가 비제이 시작ㅋ

뒤치기 마치고 다시 손잡고 방으로 입장ㅋ


클럽에서 뒤치기 이후에 존슨이 줄어들지 않는걸 보고..

소연이가 살짝 쓰다듬어주네요

둘다 올탈인 상태에서 침대에 걸터앉아서 대화하다보니까ㅋ

안작아지는거같다고하니까 주저없이 샤워실 가자고합니다


깨끗하게 씻겨주겠다며 꼼꼼하게 존슨이랑 응ㄲ를 씻겨주고ㅋ

등부터 애무가 들어오고 질척이는 소리랑 빠는 소리만 탕에서 울리네요

아담한 몸으로 순식간에 움직이면서 끈적하게 바디를 타주고

응ㄲ부터 존슨까지 질펀하게 빨아줍니다

슬림해서 위에서 움직일때 부담감도 없었고 촉촉하게 잘 빨아버리네요ㅋ


침대로 먼저나와서 누워있으니까 서브언니들이 들어와서 빨아주고

소연이가 나오자 퇴장하면서 잘놀라고ㅋ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살며시 야들야들하고ㅋㅋ

부드러운 슴가를 부여잡고 혀끝으로 살살 핧아주니 바로 움찔거리네요

소연이는 비제이하고 69포지션으로 ㅂ빨하는데

느끼려고 작정을 한 상태여서 그런지 살살 비비기만해도 느끼고ㅋㅋ

봉지가 촉촉히 젖어벼렸습니다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ㅋ

천천히 박으면서 키스도 하고 슴가도 어루만져주니까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고 연신 신음하면서 느끼네요

한참을 박다가 더 참을 수 없어서 깊이 박은 채로...

그대로 사정을 하고는 분리를 하니까

빼는 동안도 소연이는안겨있네요

바로 씻으러 가지 않고, 침대에 엎드러 누워서 같이 쉬었습니다


앞타임 수다가 짧아서 오히려 연애 마치고 수다시간이 생겼는데ㅋ

살살 만지면서 수다떨다보니가 또 꼴리네요

하지만 벨이 울려서 마무리 샤워하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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