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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야한여자를 봤나 ....
파리피프

크라운에서 만난 암고양이 같은 여자


벨라.


크라운에 방문해 스타일 미팅 진행


-침대에서 제대로 즐기는 매니저 좀 부탁드려요


그래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마리 고양이 같았던 여자


눈빛부터 달랐다 마치 날 유혹하는듯 보였다

시작부터 뜨거웠고 대화는 짧아질 수 밖에 없었다

완전 매미처럼 나에게 달라붙어 끼를 발산해대는 섹시녀

부드럽지만 격하게 키스를 했고

우린 서로의 옷을 벗기기 바빴다

그 상태 그대로 내 앞에 무릎을 꿇는 벨라

입 안에 자지를 물고 내의 눈을 바라본다

맛있는걸 발견한 아이처럼 눈웃음을 치고

입 안에서 혀를 굴리며 자지를 핥아대기 시작하는데

이때 느껴지는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자연스레 침대로 자리를 옮겼고 나는 벨라를 눕혔다

기다렸다는듯 양팔을 벌리며 나에게 안기길 원하는 여자

그대로 입술부터 목 가슴 옆구리 꽃잎 허벅지까지

나는 벨라의 몸 전체를 훑었고 그녀는 반응했다

조개는 이미 흥건해진 상태였다

내 물건도 강직도를 유지한 상태였다

콘을 요청하고 벨라의 꽃잎 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어본다


뜨겁다.


삽입한 시점부턴 무언가에 타오르듯 섹스에 집중했다

벨라의 반응을 보며 속살 곳곳에 자지를 찔러넣어줬다

벨라는 자신을 완전히 내려놨다

거침없었고 부끄러움도 없었다


완전히 쾌락만을 생각하는 여자


섹스는 이런것이다. 라는걸 몸소 보여주는 거 같았다

그렇기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 개운하게 사정에 성공할 수 있었다


섹스가 끝난후에는 고양이보다 더 고양이같이 달라붙어오는 그녀

애교 섹시 거기에 남자를 홀리는 꼴릿함까지 추가된기분입니다

분명 섹스러운 암고양이가 분명합니다

이런여자는 시간날때마다 만나서 따먹어줘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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