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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는 무한코스로 봐야만 하는 그런 여자
조르딕곤

평소에 60분 원샷코스만 달리던 내가 수빈이를 볼 땐 무한샷으로만 접견을 한다?!

누군가는 80분 동안 싸봐야 몇번이나 싸겠냐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 역시도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동안 무한샷을 거부해왔던 거지만!!!!!


수빈이를 만난 순간 그 생각은 완전히 내 머릿속에서 삭제해버렷다!!!!!!!


어떤 매력이 있냐고?!


하나하나 꼽기도 힘들다. 80분동안 수빈이의 섹스러움을 있는 그대로 느끼면 되는 것!!!!


이번에도 역시나 무한코스로 수빈이를 만났고


역시 ... 수빈이였다


함께하는 시간 내내 미친 쾌락을 나의 온 몸으로 느끼게 해준다

서비스를 할때는 정성스럽게 몸을 핥고 부비적거리며 나를 뜨겁게 만들고

섹스를 할때는 완전 나에게 몰입해 요부 보다도 더 야한 여자가 돼버리는 수빈이

싸고나서 잠깐 쉬려고 하면 자지를 넣은채로 한번 더 하자고 매달리는 요부

진짜 AV영상 한편 찍고싶어서 이래? 라는 나의 물음에

그건 너무 약한데? 그거 보다 더 야하게 놀 자신 없어 오빠?! 라고 대답하는 수빈이

그리고 수빈이는 진짜로 내가 본 어떤 영상보다도 야하게 나랑 놀아주는데...


후.. 고맙다 수빈아 ... 나랑 이렇게 놀아주는건 진짜 너 뿐이다 ㅠㅠ 앞으로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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