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로 할까 고민하다
실장님께 랜던으로 매니져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역시는 역시 랜덤으로 누가와도 대만족 오늘도 성공 했습니다
저는 지민씨 봣고요
마인드가 굉장히 좋구나라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네요
바로 장화신고 들어갔습니다
강약중간약 하면서 템포를 늦추면서 살살 하는데 쪼임 엄청나네요
서로 즐기면서 뜨거운 연애타임
끝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