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방문했습니다.
목적은 단 하나.
세라를 보기 위함이죠. (당연히 시크릿코스)
미리 예약했고 그랬기에 걱정은 없습니다^^
가끔 예약없이 늦게 방문하면 자주 마감이라..ㅋㅋ
어쨋든 세라 만났어요!!
오빠왔다 세라야!!!!
단번에 절 알아보곤 바로 안겨오네요^^
자주보면 이런게 참 좋아요
매니저들도 마음이 열리면 더 편한 모습도 보여주고요
대화는 잠시 미뤄두고 냅다 키스를 갈기니까
오늘따라 왜이렇게 급하냐며 절 밀어내는게 아니라
키스하면서 내 가운을 벗겨버립니다...
요즘 어린 친구들 적극적이라 너무 좋아 진짜...ㅋ
슬슬 분위기 잡으면서 역립하고 그대로 도킹
아.... 세라는 갈수록 야해져요
만날때마다 섹기가 더 강해지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20대 영계의 쫀득한 보지맛
서서 잠깐 먹다가 눕혀놓고 제대로 먹으면
좋다고 앙앙거리면서 신음을 흘려대니까
1차전은 그대로 가볍게 마무리.... 흑
쉬는시간? 어케 쉬어요...
세라 보지 먹어 본 형들은 다 알자나요
이거 먹을 수 있을 때 잔뜩 먹어야지 ㅠㅠㅠ
20대 보지라 더 맛있는거도 있지만
세라 보지가 진짜 리얼맛집이예요...
시간동안 쑤시다 싸고 쑤시다 싸고.. 이번에도 3번이나 ㅋㅋ
오빠는 힘도 좋다면서 마지막에 앙탈도 부리지만
생각해보면 여상으로 나 따먹을때 세라 체력이 더 대단할지도....
아 좋아요 역시 이런 맛이라도 있어야지 진짜 ㅜㅜ
세라 먹고 나오는 날은 스트레스가 확 풀려서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