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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빠지면 끝. 이브 중독주의보
주리아

한 번 빠지면 끝. 이브 중독주의보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그냥 한 번 보고 끝낼 생각이었다.
강남 에이스라길래 한 번쯤은 보자,
그 정도 마음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브는 그렇게 끝나는 여자가 아니었다.
오히려,
거기서 시작됐다.


📍 처음엔 ‘그냥 좋다’

예쁘고, 잘하고, 감정도 몰입되고,
“역시 에이스네~” 하며 방을 나왔다.

그런데 그날 밤.
자꾸 생각난다.
대화 하나, 키스 하나, 쪼임 하나까지
머릿속에 리플레이된다.


📍 다음날, 손이 간다

출근표 확인.
“오늘도 나오나?”
“실장님, 이브 오늘 돼요?”
입으로는 ‘그냥 궁금해서’라며,
마음은 이미 예약 누르고 있다.


📍 중독이 시작됐다

한 번 보고 나면
그녀가 기준이 된다.
다른 사람을 봐도
"아… 이브가 이건 더 잘했는데."
"이브라면 이 타이밍에 이렇게 했을 텐데."
비교가 아니라
그냥 필터가 씌워진다.


📍 증상은 계속된다

  • 자꾸 출근표부터 확인하게 됨

  • 다른 언니 예약해도, 결국 실장에게 “이브 가능하냐” 물음

  • 후기를 쓰다가도 또 생각남

  • 다른 경험 중에도 머릿속은 이브가 재생됨

이건 중독이다.
그리고, 빠져나오기 힘들다.


결론

이브는 약이다.
단 한 번의 경험으로 뇌에 각인되는 여자.

단순히 다시 보고 싶다는 걸 넘어서
“보고 안 보면 미칠 것 같은 상태”로 만드는 여자.

중독 증상이 나타나기 전엔
미리 준비해라.
이브는 가볍게 만났다간 무겁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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