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미 방에 들어가면서
애들 얼굴보니 싸이즈가 장난 없더라구요
바로 초이스 보여달라한 후 초이스 보는데
4-5조는 거뜬히 들어왔네요
애들이 많아서 고민하던 찰나에
대표님이 자기가 괜찮은 친구로 골라주겠다며
몇몇 쏙쏙 뽑아서 초이스 도와주시네요
그렇게 초이스 도움받아 수훨히 선택해서
젖도 빵빵하고 엉덩이도 탄력있는게
자기 관리 잘하는 애 같았어요
바로 술한잔 먹으며 이야기 하다가
손을 슬며시 허벅지 안쪽으로 가져다 넣었는데
슬쩍 치마 올리면서 받아주네요
뭔가 화끈하니 좋더라구요
술자리가 무르익으며
찐한 스킨십 나누다가 연장하구
서로 좋다고 물빨하면서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