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노곤노곤해지는 SK 투샷코스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입장~스캔~~시작~~
헉..이 언냐 왠지 순종적이면서도 참해보이는 뭐 랄까?
꼬셔먹는 느낌? 뭔가를 보여줘야 할 것 같은 그런느낌.
탕방 입장 후 여지없이 깨지는 저의 잔머리
강력한 빨판신공에 목부터 발가락 끝까지 내려오는 뒷판 마우스에서
이미 혼절 직전까지 가며 혼자 끙끙대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군요.
아 뼈가 타고 살이 녹는 느낌이 이러할까여
아 D컵 가슴에 간질간질해지며 나른해지기까지 합니다.
D컵 가슴으로 마사지를 받는 느낌이 드는건 뭘까나?
아우디언냐의 부황 스킬에 이어지는 바디를 받노라니 미소가 자꾸 지어지는군요.
기가막힌 타이밍의 똥까시 기가막힌 혀놀림이 아주 죽여주는군요
자연스레 돌아누어 이어지는 강력한 부황을
냐의 눈빛..바로 원하던 그 색기어린 변신모드의 눈빛이군요.
쉴새없는 여기저기서 짜릿함을 느껴오고 귀두쪽을 할짝할짝 거리며 부드럽게 먹어주다가 ..
파워풀한 마우스 질금 질금..흐르기 시작하네여.
아 그냥 좋은게 아니고 개좋습니다. 하하핫
탕을 나와 약간의 휴식 타임 음료를 건네는 언냐의 멘트 예사롭지않습니다.
흔히하는 간단한 호구조사가 아닌 오빤 어떤 자세가 좋아 오빤 교감을 하는구나
오..기대되는 2차전 이로군요
어느새 저쪼물락 거리고있는 언냐의 입술을 맛봅니다.
기다렸다듯이 부드러운 혀가 마중나와주는군요
그렇게 시작 된 노콘연애가 1번.. 2번.. 3번째 콜이 울리는 순간
아..물다이 1차전에 다 뽑아버린 줄 알았던 저의 덩어리들이 입구를 비집고 또 나옵니다.
아..기력이 확 딸리는군요.아..노곤노곤해지는게
아우디언냐 덕에 바로 휴식모드로 돌입해야할것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