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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에 적응하면... 다른 보지는 못먹겠는데.....
용삼이곧휴

내용이 길어질것같아서 섹스에 관한 부분만 적어보렵니다.


시작합니다


벨라와의 섹스는 자연스레 시작되었습니다

연인같이 서로를 정성스럽게 애무했고

끈적하게 달라붙어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죠

벨라는 상당히 잘느끼는 여자였습니다

작은 혀놀림에도 쉽게 반응을 하고

그녀의 꽃잎은 쉽게 젖어들기 시작했죠


성이 날때로 난 곧휴에 장비를 착용시켜주고

나를 눕힌 채 내 위로 올라오는 벨라

잔뜩 젖어있는 보지 사이로 천천히 자지를 삽입시킵니다

벨라는 확실히 섹스를 즐길 줄 알았습니다

그녀는 흥분했지만 차분하게 허리를 움직였고

나의 기분을 확인하며 서서히 속도를 높혔죠


나 역시도 그녀의 리듬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곧 그녀의 꽃잎에선 뜨거운 물이 쏟아졌습니다


이대로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녀를 눕혀놓고 진하게 Kiss를 하며 정상위를 즐겼죠

나의 피스톤질이 빨라 질수록 더욱 꽉 끌어안아오는 그녀

눈을 질끈감고 나의 입술을 찾아 kiss를 원하던 그 모습


달달한 말로 사랑스럽게 나를 바라보던 그녀는

어느덧 쌀 것 같단 말과 함께

다시 한 번 뜨거운 물들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저 역시 동시에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네요 ....


힐링 자체였던 그녀와의 만남

섹스가 끝난 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요즘 이러저러한 일들에 대해 이야기해주니

나를 위로해주며 이쁜말로 남은시간을 가득채워주던 그녀


그녀를 만나게 해준 실장님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나에게 완벽한 60분을 선물해준 벨라에게도

다시 한 번 고맙다고 인사하고싶네요


그녀와의 만남 언제 다시 이루어 질지 모르지만

조만간 꼭 그녀를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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