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시간에 방문해서인지,,,,

에이미 기다려야되네요ㅠ

재방인데,,,아는 맛이 무섭다고ㅠ 기다렸지요

결제는 투샷으로ㅎㅎㅎ 한번만하기엔 아쉬워서,,,

기다림의 시간이 끝나고 에이미 만났구요

기다렸다고 말하니까 미안한 표정 지어주면서 가슴을 밀착,,,

클럽 소파에 앉아서 물빨받고 올라타서 넣고 비벼주는데요

깊숙히 푹 들어온 순간,,,소중이가 더 커진 기분이네요

에이미랑 방에 들어와서 꼭 붙어앉아서 애인모드ㅎㅎ

어깨동무하면서 손을 밑으로 내려서 가슴을 만지니까

소중이가 점점 커져서 기립하네요

에이미도 소중이 살살 만져주다가 바로 입으로 가져가서 비제이를,,,

바로 한번하자고하고 장비 씌우고 박아버렸지요

투샷이니까 그렇게 즉흥적으로하는게 잼나네요

뜨거운 소중이가 에이미 소중이 속으로 빨려들어가서 헤집어놓고,,

쑤시고 박고 나가다가 다시 들어오면서 키갈 날려주고,,,

숨 막히는 흥분감에 바르르 떨면서 첫번째 분출을 만족스럽게 했네요

같이 누워 쉬는대로 에이미가 집요하게 소중이를 만져요ㅎㅎ

저도 에이미 자연산 가슴을 집요하게 만져줬네요

자연 D컵이라 촉감이 말캉하니 손을 땔수가 없습니다

충분히 쉬고 탕으로 들어가서 물다이타임,,,

뒤쪽,,앞쪽,,,x꼬,,,ㅂ알,,,소중이 다 빨아버립니다

나도 모르게 하체부터 상체까지 움찔움찔해지고,,,

녹아내리는듯한 감각이 느껴지는 순간 다행히 물다이가 끝났네요

침대도 넘어와서 좀 쉬니까 소중이가 좀 괜찮아진거같은 기분입니다

역립으로 에이미 소중이로 내려가서 이쁘게 갈라진 그곳을 후룹후룹,,

손을 위로 뻗어 가슴을,,,꼭지를 만지면서 쫍쫍,,,

엉덩이가 들썩거리던 에이미가 자리를 바꾸자고,,,

소중이를 입안 가득 넣고 딥하게 흡입 마치고 여상으로 올라탑니다

흔들거리는 가슴,,,탁!!탁!!거리는 소리가 음란하네요

속도를 가프르게 올려 숨이 벅찰정도로 탁!타!!닥!탁!탁!!

깊숙히 밀어넣으면서 키스하는 에이미한테 두번째 분출로 시원하게 해버렸습니다

기다리건말건 에이미 다시 봐야겠네요

이번엔 무한으로 최소 세번은 가슴만지면서 박아줘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