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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애인모드로 하이볼을 만나고왔는데.. 완전 다르네요
내가999왕

지난번에 하이볼을 만났을 땐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었어요

일단 만취한 상태였기도 하고.. 사실 업소오면 뭐 잘 안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럼에도 만족이였어요 서비스를 잘하더라고요

어디가 좋은지 느낌은 좋은지 물어보며 내 성감대를 찾아내 공략하는 스타일


그리고 퇴실전 하이볼이 저에게 이런말을 했어요


"다음엔 더 재밌을 거 같은데 오빠는 어때?"


그 말에 반응했고 이번엔 제가 방의 분위기를 이끌며 하이볼과 놀고왔습니다


클럽으로 이동하는길.. 역시나 그 순간은 긴장이되네요


저를 알아보곤 시작부터 끈적끈적하게 달라붙습니다.

클럽에서 보여준 하이볼의 모습은 자지를 원하는 섹녀였을뿐이죠..

크라운의 여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녀들의 텐션은 정말... 휴


신나게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알몸으로 앉아있는 순간에도 끝없이 스킨십을 하고 달라붙어오는 하이볼


날 홀리듯 귓속에 어떤 말을 하는데.. 이때 전 폭발했던거 같습니다


샤워를 하고 바로 침대로 왔습니다 키스도 잘해주고 역립도 잘 받아줍니다

허리를 팅기면서 반응하는데 이때가 가장 기분좋은듯

오빠때문에 아래 다 젖었답니다 오호~

섹스 시작하니까 정말 매끄럽게 들어가는데 쪼임도 느껴지네요


완전 느끼는 타입


정상위에서 피치를올리고 화끈하게 발싸해버렸네요

살짝 홍조를 띄는 얼굴을 하고 있는 하이볼이 사랑스럽습니다

연장하고 싶었네요 총알만 풍부했다면 ㅋㅋㅠ


여러가지 매력을 보일 줄 아는 여자.. 후회말고 하이볼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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