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안마의 에이스 쥴리를 보고 왔습니다.
실장님께서 강추 하시는 친구죠.
다른 것 보다 와꾸몸매가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안내를 받고 쥴리의 방으로 들어가니
다소곳하게 서 있는 쥴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나를 한쪽에 놓인 소파로 안내합니다
여기서부터 쥴리는 이미 절 잡아먹기로 마음먹은 듯 합니다
내 옆에 앉는게 아니라 내 앞에 쭈그리고 앉는 쥴리
가운을 벗겨내고 다리를 벌려 자지를 빨아댑니다
자신의 BJ스킬이 어떠냐는듯 내 눈을 바라보는 여자
저는 그 상태로 쥴리를 침대에 밀쳤습니다
그대로 쥴리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부터 빨았습니다
쥴리는 반응했습니다. 물을 흘리고 섹드립으로 날 자극했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며 못참겠는지 이젠 몸을 돌려 날 눕힙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서비스
서비스 실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내 발가락부터 시작해 응꼬 귀 손가락까지 다 핥아버립니다
특히 똥까시는 2번이나 정신못차리게 해버립니다
하드한 서비스 후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와 위 아래로 움직일수록 조임과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여상시 출렁이는 가슴이 예술이네요.
바로 쥴리를 눕혀서 정상위로 시작 합니다.
진한 키스와 함께 강강강
쥴리를 뒤로 돌려 강강강
다시 옆으로 눕혀 강강강
최고의 자세는 쥴리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정상위
키스를하며 그대로 그녀안에 발사 했네요.
마무리 후 서로 끌어안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벨이 울리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여운이 길게 남네요 쥴리 남자를 아는 여자예요
자꾸 생각나는게 아무래도 중독된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