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 주머니 사정이 부담스러워
줄창 달리는 가성비 좋은 유앤미로
또 다녀왔습니다.
담당은 태수대표입니다.
매번 느끼지만 아가씨 20대 초중반으로
제기준 너무 좋았구요.
간혹 특 에이급도 보이고.
평균 와꾸 정말 좋습니다♡
이게 구좌빨인지?
태수대표 초이스 정말 신경 많이쓰고
최선을 다한다고 말하는데
진심인듯,, 너무 좋았어요♡
수질이 이러니
마음에 쏙 드는 아가씨로 바로 선택했습니다.
독고 방문인데
아가씨 대화 잘통하고, 잘 웃어주고
무엇보다 터치 마인드 아주 마음에듬♡
리액션도 귀엽고 이쁘고 좋았습니다.
연장전에는 부끄럽지만..
둘이서 애로영화 한편 찍었습니다.
자세히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기분좋게 세방 놀다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