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낮에 코인으로 재미좀보고 갑자기 급 땡기길래 오랜만에 하는김에
제대로 된곳 한번 이용해보자 하고 페스티벌쪽으로 연락했습니다
금액은 150만원이였습니다 그 이상분들도 있지만 처음이니까 중간정도로 볼생각중이여서
딱 150맥시멈잡고 룸삘은 좀 싫어하는지라 처음부터 말씀드리고 추천받았습니다 ㅋㅋ
정연서 매니저 추천해주셨는데 확실히 룸삘도아니고 수수하게 생겨서 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알려주신데로 방 잡고 이제 정연서 매니저가 딱 들어오는데 진짜 제 취향에 너무 딱 맞는 이상형이였네요
얼굴도 이쁘고 비율도 좋아서 인형이들어오는줄ㅋㅋ 얘기좀 나누다가 이제 씻고
침대에 둘이누워서 키스부터 애무까지 시작하는데 피부결도너무좋고 뽀얗고 정말 좋았네요
가슴사이즈도 너무 무식한 컵들 말고 딱 적당하면서 모양자체도 이뻐서 맛있게 츄릅했네요 ㅋㅋ
제기준에 쪼임도 너무좋았고 대화도 조곤조곤 외모 몸매 서비스 너무 만족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