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동주
와꾸-최상
몸매-최상
애인모드-최상
떡빨&떡감&떡스킬-최상
야간에 시크릿코스 즐겨보고 싶은 분들은 일단 동주를 1등으로 만나보세요
내가 만나고와서 좋았기에 이렇게 쓰는게 아니라 누구라도 좋아할 영계니까요
동주 보자마자 가운 사이로 자지가 튀어나왔어요 풀발했다는 뜻이겠죠
동주는 그거보고 피하지 않아요 오히려 손으로 내 자지를 붙잡더라고요
아찔했어요 부드럽더라고요 내 자지를 붙잡고 침대로 안내해줍니다.....ㅋㅋㅋㅋ
이떄 후회했어요. 나 왜 원샷으로 들어왔을까..?
내 마음을 읽었나..? 동주는 60분을 80분처럼 즐기게 해주더라고요
대화는 짧게 플레이는 길게..!!
샤워서비스 할때부터 대놓고 끼부리고 나 자극하더니 침대에선 걍....ㅋ
저는 영상한 편 찍는 줄 알았어요 내 앞에 있는 여자가 AV배우인가 싶더라고요
그만큼 남자를 자극하는 법도 꼬시는법도 너무 잘 알고있더라고요
흥분할수록 몸짓은 더 적극적으로 변했고 그럴수록 쪼임은 강해졌어요
물이 흥건했지만 똘똘이에 느껴지는 압박은 더 강해졌던 거 같아요
자신의 장점을 잘 살려 다양한 자세에서 매끈한 포즈로 날 자극했고
마지막엔 완전히 무너지며 나에게 온전히 안겨오네요
너무 좋았다며. 계속 해달라며. 더 느끼고 싶다며. 끝까지 나의 입술을 훔치던 영계
시크릿코스로 원샷으로 동주를 봤지만.. 다음은 무조건 무한으로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