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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달인 홍시언니 입술 터질때까지 빨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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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달인 홍시언니 입술 터질때까지 빨고 왔습니다.


날이 비오고 추워지니 명절동안 동안 참고있던 달림 신호가 급격히 몰려오네요


명절 연휴가 끝나 몸이 풀려서 그런지 꼴리기 시작해서 간만에 달리기로 하고 


몇군데 물색하다가 그나다 더 익숙한 겐조로 갔습니다


전에 왔을때는 사람이 좀 있어서 뻘쭘 했는데


좀 서둘러가니까 그나마 좀 더 한가한 느낌이어서 샤워도 편하게하고 


미팅도 실장님이 아무래도 좀 더 꼼꼼히 신경써주신것 같고 해서 좋았네여


마인드와 애인모드 중심으로 추천을 부탁드렸고 그래서 홍시언니를 추천 받고 바로 안내받고 갔습니다


와꾸는 톡톡튀고 색스럽게 생겼습니다 


보자마나 이언니는 성격이 진짜 밝고 야한 마치 섹시코미디 스러운 스타일이겠다 싶은 느낌이 그냥 바로 옵니다 


인사 할때부터 뭔가 시트콤같이 본인 성격하고 똑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 같이 아주 재밌습니다.


들어가서도 이런거 저런거 물어보다가 정말 밀당 하는 느낌없이 다이렉트로 꽃아서 들어오는데 기분이 업됐네요


그러더니 갑자기 키스를 훅 들어와서는 아랫도리로 손을 숙 넣어서 


주물럭 거리고는 다른 한손은 제 손을 끌어당겨서 자기 가슴을 만지게 하고선 혀를 막 밀어 넣으면서 


저를 바로 눞히더니 부드럽게 대딸하면서 제 고츄를 세워서는 빨아 댑니다.


침대로 와서 다시 미친듯이 키스하면서 가슴빨고 아래를 빨기 좋게 대주길래 꽃닙도 빨고 


그냥 턱이 아플때까지 미친듯이 빨아댔습니다.


제 고츄도 찐하게 사탕 빨듯이 스큐루바 빨듯이 엄청 빨아 제끼고선 삽입하고서도 입술을 떼지를 않네요


진짜 업소 다니면서 이렇게 턱이 아플정도로 키스하구 물고 빨아본적이 몇번이나 있었나 싶네여


그렇게 미친 키스 물빨을 하니까 더 단단해지고 신호도 빨리와서 강강강으로 폭풍 박음질을 하고선 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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