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F 미친 몸매 사이즈 지리는 리아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에 완전 섹시한 룸필 와꾸
저만 빼고 다 본거같은데 저도 드디어 보고왔습니다
문 열고 들어가니 리아가 반겨주네요
침대로 이동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화좀 나누다가
리아가 분위기 잡고들어오는데 거부할수없는 엄청난 아우라네요
남과 여가 바뀐듯한 포지션으로 리아가 저에게 애무해주는데
너무나 짜릿하고 끊김없이 오감만족 성감대 다 터뜨릴기세로 이어갑니다
서비스시 눈이 마주칠떄 보이는 그 섹기는 너무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앞뒤로 화끈하게 서비스 다 받고 너덜너덜한 상태에서
정신 차리고 자세 바꿔 역립하면서 건들여보니
리아도 금방 타오르면서 오빠 좋아를 내뱉으며 젤이 따로 필요없을 만큼의 수량이 흐르고
삽입시 떡감은 누구보다 좋았으며 리아의 가식없는 리액션과
약간 찡그린 표정을 보아하니 더욱 꼴려 미칠것만 같네요
당장 싸도 여한이 없을만큼 신나게 박고 부둥켜 안은채 깊숙하게 박아 시원하게
발싸를 하고나니 다리가 후들거려 움직일수가없네요
마무리하고도 제 곁에 앵겨붙어 있는데 여친이랑 있는거 같기도하고 매력터지는 리아를 두고 가긴 아쉬워
한타임더 연장할까 했지만 뒷타임에 대기가 있어 어렵다하길래 아쉽지만 퇴실했네요 ㅎㅎ
다음에 지갑 사정이 여유좀 생기면 리아 몇타임 끊고 놀아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