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안마사가 들어와서 안마를 해주시느데. 와.. 이건.. 그동안 쌓인 피로감 과 함게 뭉쳐있던 근육들이 다 풀린 기분
주쌤이라고 하는데 상당하시군요 마사지는 그럭저럭일거같아서 30분으로 끊었는데 시간이 왜이리빠른지...
60분으로 마사지 추천입니다 맛집이에요 전립선도 하드하게 조져주시는데 이게 미쳐따 ;;;
서비스 타임 매니저는 지원이였는데 민삘에 순하게 생겼는데 눈매는 살짝 날카로워서 이쁜편
깔끔하게 리셉션에 있는 아가씨처럼 이쁘더라구요 몸도 기름기없이 슬림하고 골반이랑 엉덩이 도톰하구요
가빨 삼각 부터 손과 혀 놀림이 예사롭지가 않더군요
지원이 초 활어까지는 모르겠으나 적당히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하는데 마사지 덕분인가 ㅅㅈ시 쾌감이 훨씬 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