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 샤워, 잠시 대기하고 올라갔다

엘베 문이 열리고 눈앞에는 귀여운 아가씨가 인사한다

귀엽고 슬림한 레몬이...

인사를 빠르게마치고 같이 복도로 들어간다

벗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열린 문 사이로 보이는 꼴릿한 모습들..

소파가 보이고 언니 2명이 대기중이었다

입고있던 가운이 벗겨지고 소파에 앉자..레몬이가 펠라한다

펠라하면서 머리가 얼굴을 가려서...머리카락을 정리해줬다

나와 눈이 마주친 레몬이가 생긋 웃어준다

눈웃음이 아주 매력적이고 입안을 뜨거웠다

좌우로 배치된 언니들이 꼭지를 애무해준다

마지막엔 레몬이가 장갑을 끼우고 맛보기 합체를 해줬다

뜨거운 입안만큼이나 꽃잎안도 뜨거웠다

슬림해서 더 마음에 들었다

다시 손잡고 레몬이 방으로 들어가서 장갑을 벗겨준다

스킨십이 굉장히 자연스러웠고 여성스러우면서 애교가 상당하다

성격자체거 활발하고 귀여운 레몬이..

대화도 물흐듯이 막힘없었고 기분좋게 애인모드 고점이었다

애교넘치는 여친이랑 있는 기분이 들었다

샤워마치고 침대에서 물빨모드로 서비스받았다

레몬이가 물다이 해줄까 물어봤지만..이렇게 귀여운 언니랑은

침대에서 물빨하는게 제격일꺼같아서 패쓰한다

역립 먼저했고 슬림하게 빠진 몸을 애무해주니까 반응이 장난아니다

엄청 느끼면서 몸을 부르르 거리는게 전부 보였다

꽃잎을 애무해주면 신음소리가 방안 전체에 울려퍼지면서

허리가 튕기는 반응이 너무 꼴릿했다

흥분한 얼굴을 하고 자기가 해준다면서 누워보하던 레몬이..

입과 손에서 끈적함이 물씬 묻어나는 물빨이었다

엄청 집중해서 빨아주는 모습이 좋다

이런 여자랑 연애는 말할필요가 있을까 모르겠다

떡감이 굉장히 찰지고 반응이 소울 넘친다

중간중간 좋다고 표현하는 레몬이 입을 내 입으로 막아줬다

사정하는 순간까지 레몬이 꽃잎은 너무나 뜨거웠다

싸고나서도 한참동안 매미모드로 달라붙어있던 레몬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애교 많아서 좋았다

나도 모르게 며칠뒤에 또 오겠다는 약속까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