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로즈를 만났습니다
나를 기다리던 로즈 그녀는 섹시했습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눴습니다. 매미과의 애인모드
나의 몸에 착 달라붙어 계속해서 스킨십을 하는 그녀
부드럽게, 때론 딥하게 키스를 하며 나를 흥분시켰죠
애인모드가 강하다고 느꼈고 서비스는 못하겠구나 싶었습니다
보통 두 가지를 다 완벽하게 실행해주는 매니저는 드물죠
하지만 로즈는 그 두 가지를 완벽하게 실행했습니다.
부드럽게, 하지만 훅훅 들어오는 그녀의 손길, 그리고 혀의 움직임
똥까시와 꺽기는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특히 물다이는 대고수입니다
여기서 저는 이 여자를 망가뜨려야겠다고 생각한거 같네요
로즈와의 섹스.
서로에게 섹스어필을 하며 우린 쾌락만을 쫓았습니다
화끈하고 진득하게 달라붙어오며 적극적인 몸짓을 보이기도 했지요
역립.. 키스.. 연애.. 아무런 생각없이 짐승처럼 즐긴 거 같습니다
완벽하게 나의 취향을 저격한 스타일미팅. 주간실장님 쌍따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