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밀려오는 외로움...그 외로움을 달래려면 여자의 품으로~!!
여자친구도 없으니...당연히 단골업장인 카사노바로~~
간단히 씻고 앉아있으니 실장님 오셔서 미팅해주시는데
슬림하고 잘하는 언니 부탁드린다하니 크리미 있다고 하시네요
오케이를 하고 안내받아 클럽층으로 올라갑니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니 저절로 막 흥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
입장하는 순간 크리미의 반가운 인사까지~!
근데 스타일미팅 리얼인가 .... 슬림하면서도 160의 키에
와꾸도 대박 .... 진짜 죽여주네;;;; 저절로 씰룩거리는
입꼬리를 다잡고 크리미와 인사를하고 서비스
이런 아이가 뭘 할 수 있을까했지만 생각보다 기분좋은 립서비스까지...
뒤치기로 잠시 맛을보니 연애감도 상당히 좋았네요
크리미랑 방으로 이동해서 이런저런 대화를하는데
상당히 텐션도 좋고 매력도 다분한 그런 아이였습니다
흥이 굉장히 넘쳤고 클럽초보라도 잘 이끌어줄듯한 그런느낌!!!!
서비스에서 크리미의 포인트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귀두 집중자극!! 서비스를 하면서
곧츄를 붙잡고 귀두를 집중자극해주는데 어찌나 자극적인지....
싸고싶은 걸 겨우 참고 침대까지 안전하게 이동했네요
침대에서도 크리미 공격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렸고
자연스럽게 연애까지 이어졌습니다
처음부터 느꼇지만 생각보다 좋은 스킬과 연애감에
여상에서 마무리할뻔 ..... 다행히 자세를 바꿔
그 좋은 언니의 봊이맛을 더 오래 볼 수 있었네요....
여러자세에서 크리미 맛을 보며 오랜시간 연애를 즐겼고
싫은내색없이 다 받아주는 모습을보며 즐길줄아는구나 생각했네요
뒤치기로 마무리를하고 마지막까지 깨끗하게 정리해주며
말도 참 이쁘게 해주네요~
시간이 얼마 남지않아 좀 서둘러 움직였고 깔끔하게 샤워까지하고
아주 기분좋은 마음으로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