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출근부를 뒤져보니 보고 싶었던 언니가 2명이나

출근해 예약을 하고 갑니다. 시간 맞춰 샤워하고 기다리니 잠시후

먼저 승아언니가 들어옵니다. 와꾸는 고양이상에 이쁜얼굴입니다.

딱 봐도 룸삘과 민삘이 오묘하게 섞여있으며 섹시하기도 합니다.

몸매도 관리하는지 잘 빠져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몇번 봤던터라

자연스레 인사하며 승아의 삼각애무가 들어오고 BJ를 아주 정성스레

해주더군요. 노콘옵션인지라 곧바로 승아가 여상으로 꽂아버립니다.

여상위--->정상위에서 신호가 와서 얼른 후배위 자세로 바꾼뒤 힘차게

박아주다가 엉덩이에 싸버렸습니다. 이쁜얼굴에 몸매까지 좋고 옵션을

추가하니 거의 바로 쏴버렸습니다. 시원하게 싸고 씻은뒤 남은시간 토크

좀 하다가 예비콜이 울려 승아언니와 인사후 퇴장~~

30분정도 쉬고 씻고 나오니 다음은 단비가 들어옵니다. 사실 기대를

안했는데 토끼상(?)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졌으며 광장히 이쁜얼굴이

었습니다. 몸매도 와~~ 죽이네요. 괜히 +1이 아닌가봅니다.

말투도 여성스럽고 차분하네요. 대화도 잘 웃으면서 받아줍니다.

단비의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단비가 위에서 박아달라고 해서

정상위 자세로 박아줍니다. 얼굴과 몸매에 흥분을 참지 못하고

노콘질싸로 안에다가 찍!! 승아와 단비는 얼굴도 너무 이쁘지만

몸매도 좋고 옵션도 되니 금방 신호가 온거 같네요. 서로 각자 씻은뒤

남은시간 이런저런 얘기나누며 예비콜 울려 헤어졌습니다.

이쁘고 몸매좋은 승아와 단비 조합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