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9.07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하루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들이랑 오피 얘기하다가 태국 휴게텔은 한번도 안가봐서 주변 사람들 한태
물어 보니까 휴게는 무조건 요거트으로 가라길래 프로필 확인해 봤더니
하루 바로 눈에 꽅혀서 바로 예약하고 보러 갔다ㅋㅋㅋㅋㅋㅋㅋ
실장님 전화 드리고 올라가자마자 문딱 열자마자 향이 너무 좋다
일단 인사하는 데 진짜 ㅈㄴ이쁘더라 아우라가 미쳤었음
가만히 있으니까 먼저와서 같이 샤워 하자드라 씻겨준다고ㅋㅋㅋㅋ
아....행복하다ㅋㅋㅋ 씻으면서도 풀발기로 씻었다ㅋㅋㅋ
그렇게 다 씻고 침대에서 1라운드 시작~!!!
일단 뜨겁게 키스하고 ㄳ부터 빨아봤는데 그짓말 안하고 정말 달게 느껴진다ㅋㅋㅋ
ㅋㄹ를 만지는데 이미 다 젖어있길래 이때다 싶어서 넣고
그대로 파워ㅅㅅ 신음소리 박살난다 고막 청소했다ㅋㅋㅋㅋㅋㅋㅋ
형들도 와서 하루한테 박아보면 안다 그 신음 소리랑 표정 오피 꽤 가봤지만
솔직히 휴게텔 무시했는데 왠만한 오피 보다 훨씬 좋다라
다른 업소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요거트 맘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