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미팅을 한 이후에 레몬이를 보기로했구요

애교랑 매미과 스타일이라고해서 기대됐어요

실장님이 레몬!!! 불러줬고 슬림하고 귀여운 민삘 와꾸에 레몬이가 오네요

오빠!!안녕~아주 밝은 텐션으로 인사하고 가자고합니다

먼저 클럽 서비스로 레몬이랑 서브언니들한테 동시 서비스 받고

레몬이랑 잠깐 합을 맞추고 방으로 들어왔구요

방으로 들어와서 브라를 벗고 바로 안겨버립니다

실장님이 말씀해주신거처럼 매미과 맞네요

몸매가 슬림하면서 가슴이랑 엉덩이가 이뻐요

잘록한 허리랑 볼록하게 튀어나온 엉덩이가 꼴릿하구요

옆에 붙어서 애인모드 스타일이라 푹 빠져버렸어요

계속 꽁냥거리면서 스킨십하고 부비부비하고

매미과 스타일을 찾아 헤맸는데 여기있었어요

살가운 성격에 대화하는 내내 풀발하니까

레몬이도 장난치면서 만지기도하고 저도 만지면서 달아오른 상태로 탕으로 갔구요

물다이 안할줄 알았는데 물다이 꼴리게 잘하네요

가슴으로 문질러주면서 예열시키고 엉덩이랑 ㅂㅈ로 쓸어주구요

손도 잘쓰고 입도 야물딱지게 잘 써서 풀발상태로 엎드려있기 힘들었어요

앞으로 돌아누으니까 편하긴했지만 비제이하면서 손으로 만져주는거 참기 힘드네요

침대에 먼저 나와서 누워있었고 서브언니들이 들어와서 잠깐의 공백을 애무로 채워줘요

레몬이가 언제 나올까 하다가 금방 서브언니들 빨림에 넋이 나갔는데요

탕에서 나와서 다가오는 순간 정신차려지네요

비제이 또해주고 69자세로 ㅂㅈ랑 클리를 빨면서 가슴까지 만져주니까

완전 활어반응으로 부르르 거리면서 물이 많이 나오고 엄청 느끼네요

클리를 전부 덮고 혀로 계속 핥아주니까

레몬이가 그만 외치면서 부르르 부르르하구요

선물을 끼우고는 위에서 키스 퍼부으면서 박음질하는데

박자감각도 좋고 쪼여주는 느낌도 좋았어요

중간중간 좋다면서 섹드립도 터져나오는데

입으로 막아버리니까 완전 밀착해서 찐하게 반응하네요

끈적한 매미과 스타일이라 연애감까지 미쳐가지고

발싸하고 나서도 빼지 말라면서 붙어있어요

선물만 빼고 정리하고 와서 다시 딱 달라붙어서있는데요

이런 여친 있으면 너어어어무 좋겠다는 생각만 들었구요

이정도로 기분좋게 제가 원하던 스타일 만난게 얼마만지 모르겠네요

재접 20000%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