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이는 조금 이국적으로 생겼다고할까나ㅋ
안마쪽에서 드문 영계 페이스를 가지고있구요
몸매는 사람 환장하게 하는 탄력바디입니다
슬림한 몸매인데 엄청 탄탄하고 쉐잎이 개섹시해요
엉덩이도 탱탱하면서 가슴도 말캉한 자연산ㅋㅋ
살이 엄청 탱탱한게 어려서 그런가??ㅋㅋ
같이 복도 안쪽으로 들어가서 소파에 앉아서 빨아줘요
클럽은 뭐 비슷비슷하자나요
서브가 위에서 빨고 맑음이가 펠라하다가 합체해주고요
근데 합체할때 봉지느낌 지리네요
봉지까지 탄력이 넘치는건지 쪼임이 타이트해요ㅋㅋ
맑음이랑 둘이있으니까 장난도 치고 대화도하고
스킨십하면서 장난치다가 물다이 받으러 들어갔어요
샤워실에서 바디도 타주고 펠라를 ㅈㅈ뿌리까지 딥하게 흡입하네요
바디타줄때도 탄탄한 몸매 때문인가 접촉되는 필이 다르네요
탱글한 엉덩이로 부비부비해주는것도 지리면서 응ㄲㅅ하면서
알ㄲㅅ하고 펠라까지 이어지는 루틴 좋네요ㅋㅋ
물다이 좀더 받았다면 말도 못하고 발싸할뻔했지만ㅋㅋ
다행히 앞판까지는 참을수 있었구요
샤워실에서 나왔더니 서브언니들이 기다리고있고 주춤거리니까
빨리 나오라면서 웃으면서 닦아주고 빨아주고ㅋㅋ
맑음이가 나오기 전까지 서브들한테 빨리는데요
중간 서브 이거 요물입니다ㅋㅋㅋ
맑음이가 나와서 펠라를 또 해주면서 육구로 봉지 빨아보는데
봉지가 깔끔하니 이쁘게 생겼어요
안이쁘면 빨리 싫던데ㅋㅋ 맑음이 봉지에는 저절로 혀랑 입이 밀착하네요
자연스럽게 맑음이가 말타기 자세 취하면서 스타트하는데요
울컥울컥거리는 쪼임이 지려요
몸이 탄력 넘치더니 봉지까지 탄력 지리는지 강하게 쪼이면서 우와ㅋㅋ
뒤치기로 박을때도 엉덩이 탱글거려서 찰랑찰랑 움직이는거 지리는데요
강하게 느껴지는 쪼임에 존슨이 뜨거워지면서 찍하고 끝났네요ㅋ
쉬면서 이런저런 대화해보는데ㅋ 아주 친근하게 대해줘서 좋네요
마무리로 씻겨주고 엘베 앞까지 같이 나와서 포옹하면서 뽀뽀해주고
엘베 기다리면서 안아주고는 또 오라고 말하는데ㅋ
이런 언니라면 100번이고 1000번이고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