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17293번글

후기게시판

분위기를 리드 할 줄아는 진짜 에이스인듯
zxcv3411

문이 열리고 백설이를 처음 대면하는 순간 역시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쁜건 당연히 이쁜데 상당히 여성스럽고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외모입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청순한 느낌이었지만 보면 볼수록 섹시하게 느껴지는 묘한 상황이네요ㅋ

청순함과 섹시함의 공존이라 참 이질적인 느낌인데, 그렇게 느껴지네요

살가운 마인드와 예쁜 웃음으로 계속해서 홀려오는 백설이

백설이에게 홀려 기분좋은 대화를 나누다가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합니다

찬란하게 내 눈앞에 있는 백설이의 나체

여자여자스럽게 하늘하늘 거리는 슬림한 몸매 그리고 탐스러고 이쁜 모양의 슴가

저도 모르게 샤워를 시켜주고 있는 백설이의 가슴을 덮석 잡아버렸네요

살짝 눈을 흘기지만 기분좋게 받아주는 백설이

용기를 내어 가슴뿐 아니라 이곳저곳 살짝살짝 터치를 해 봅니다

침대에서 이어지는 백설이과 본격적인 시간

달콤한 키스를 선물한 백설이와 세련된 몸놀림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촉촉한 입술과 따뜻한 혀 그리고 자극적인 손놀림까지

적재적소에 알맞게 움직일 줄 아는 백설이

사실 서비스적인 면은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그 어떤 서비스과 언니들에 비해서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 아니 오히려 훌륭한 비쥬얼 덕에 

더욱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서비스입니다

드디어 콘이 착용되고 시작된 연애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재주가 있는 백설이

움직임 하나하나에 남자를 안달나게 만드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위에서 나긋나긋 움직이는 백설이의 얼굴과 몸매를 감상하다가 

갑자기 훅 밀려오는 흥분감에 백설이를 눕히고 거칠게 돌진을 해 봅니다.

마치 애인과 나누는 듯한 착각이 들게 만드는 백설이의 행동들

귓가에 들리는 소리가 왜 이리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지

백설이의 자극적인 신음소리와 온몸으로 표현되는 반응들이 점점더 흥분하게 만드는 듯 합니다

끝내 견디지 못하고 시원하게 마무리

문득 한시간을 더 함께 있고 싶은 마음에 

연장이 되는지 물어봤지만 역시나 예약이 있어서 실패

다음번에는 아예 넉넉하게 두타임을 예약하고 백설이를 만나러 와야 겠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