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할때 한가지만 딱 묻습니다
"안녕하세요 실장님 아담하신분계신가요?"
로리콘은 아닙니다 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업소)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꽈추)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돌아라 업장 12바퀴~

익숙하게 잠실새내로 달려가서
익숙하게 실장님 안내받아서
익숙하게 담배피고, 샤워하고
익숙하게 방에 입실해서 누워봄니다

노곤노곤하게 마사지 쭈~욱! 쭈~욱! 몸 풀어주고
찜질에 팩에 발마사지까지 쪼~아~악~ 받고
서혜부마사지 ㅎㄷㄷㄷㄷ하게 받고 있으면
'똑! 똑!'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외관은 키작고 몸작고 아담~ 하니~ 합격!!!!!
"안녕하세요~ 이름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오빠~ 하니에요~"
"달려라 하니~?"

"달려라 하니 너무 많이 들었어~ 그거 보고 크지 않았어요~"
오~ 대충 나이대가 나오지요~
홀복 확 제끼고 다가옵니다
'핥!핥! 쭈왑~ 쭈왑~' 스킬로 졷슴니다
가슴 슬며시 움켜줘 봄니다
의슴아니고 B~B+로 추정됨니다
빠빠시하게 빠샤빠샤 준비되니
콘씌워 주고 콩 준비합니다
'찰박찰박' 소리뭐야~ 개 꼴릿하게
하니씨 안아올려서 옆으로 눕히고 뒤로 같이 누워봄니다
포근하게 안아서 뒤에서 쑥 넣어줍니다
압력좋아서 금방 끝났...ㅠㅠ
아쉬운 마음에 사진한장 부탁했는데
고민하다가 딱 한장만~ 합니다

성격밝고 웨이브진 긴머리에 몸매좋고 아담하니 좋았습니다 ㅎㅎㅎ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