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와 아가씨 상황 등등 설명받고 바로 예약 ~
근처에 있어서
차량으로 바로 픽업차 보내 주셔서 편히 입장ㅋㅋ
진짜 광고글에 적힌 내용 그대로
유흥업에 벌써 10년넘게 종사 하셨다고 하니
짬바를 무시못하겠더라구요
첨에 맥주한잔 먹으면서
계속 출근하는 애들을 보는데
연예인급이였습니다.
그 중에서 태수대표 추천해 주는
마인드 좋은 언니 앉혀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추천하는 대로 앉혔습니다.
얼굴부터 몸매 진짜 뒤지게 작살 나더라구요
진짜 옆에 앉아서
제 허벅지에 손올리는데 바로 꼬추섯습니다
마인드는 또 어찌나 좋던지
제가 허벅지안쪽까지 터치해도....ㅋ
진짜 미쳐 버리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