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와 바로 투샷으로 떡모드로 돌진하여 원없이 쳤습니다
계속 안마가 생각납니다 출근해서 일마치고 오늘은 꼭 겐조에 간다는 생각으로
친구에게 같이 가자고 낚시를 뭐 그런데 그냥 바로 물어버리네요
일 끝나고 바로 총알 같이 달려 봅니다.그런데 와보니 친구 먼저 와 있습니다
친구가 먼저 들어가시고 그 다음 나 코코 방에 도착하여 바로 씻고
투샷이라 시간이 모자르것 같아서 바로 연애 모드로 돌진
내 몸을 애무 해주는 코코 신세계를 만끽 하는 중
침대에 앉아 애무 받다가 cd 착용후 떠억 앉아서 치다가 일어나 뒷치기로
그리고 내가 앉았던 자리 코코를 앉히고 다시 떡~
아 들어온지 얼마 안 됐는데 신호가... 안되하는 사이에 발사 합니다
그렇게 첫번째는 끝나고 휴식 후에
다시 여성상위로 떡~~~,정상위로 다시 변경 후 떡~~~~
아주 만지기 좋은 그녀의 엉덩이를 잡은채 뒤치기로도 떡치다가
다시 여성상위로 코코의 꼭지 애무를 받으며, 코코의 흔듬에
나는 으라차~~ 쏴~를 외치며 또 한번 발사합니다
그리곤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일단 씻고 둘이 침대에 누워있는데
또 소중이를 만지는 코코 그러더니 조금지나 반응이 오나 했던 것이 힘이 없어
이이야기 저이야기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런 날이 언제나 오겠는가..
나도 모르게 헛 웃음이 코코는 뽀뽀 계속 해가며 이야기 이어가고
코코 눕혀 놓고 다리 쓰담하며 이야기 하고 시간 잠시 보내고
아쉬운 코코와의 뽀뽀와 함께 배웅으로 퇴실합니다.친구놈과 밥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