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가서 노는데 권지용사장님한테 좀 잘주는애 없냐고 물어봤고
온지 올마 안됐는데 손님한테 그렇게 잘한다고 추천해줬습니다
ㅅㅅ라는 아가씨였는데 와꾸는 중간정도였습니다 워낙 하이킥이
와꾸가 좋아서 그렇지 그냥 셔츠 상타치는 와꾸정도 되요
몇마디 나눠보니 애가 아주 오픈마인드더라구요
"넌 여기서 왜일해"
라고 물어보니
"나는 애무 당하는게 좋아서 일해"
"!!!!!!!!!!!!"
그때부터 저는 정신 놓고 걍 막만져댔고
잘꼬셔서 팁좀 주고 ㅈㅊㄱ를 하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권지용 사장님 최고! 아가씨도 최고! 역시 완전 오픈마인드인 애들이 있어요 굿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