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츈한애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달라고 미리 이야기 해놨습니다
몇일전에 연락이와서 무슨일이냐니까 제가 좋아하는 스퇄이 나타났다는겁니다
제가 하얗고 참젓 좋아한댔거든요 ㅎㅎ 참젓은 어떻게 알았는지
손님들이 눈과 귀가 되어준다는군요 끝날때 잘놀았나 물어보면 피드백해주는 뭐 그런건가봐요 ㅋㅋㅋㅋ
암튼 부리나케 오픈시간 맞춰서 5시에 도착!
권지용사장 식사 안했다니까 김치볶음밥 넣어줘서 먹으면서 기다리니 5시반쯤 출근!
성형하지 않은 얼굴에 뽀얀살결 그리고 둘이있을때 느낀 참젓의 묘미 ㅋㅋㅋㅋ
노는것도 노는것이지만 아주 맘에 꼭 들어서 5타임 했습니다 하하... 권지용사장 장사 잘하네요
이런 장사는 언제든 환영해요 행복한 룸타임이였어요 집에와서 자려는데 아른아른~
꼬셔서 여친을 만들어버리리다!! ㅋㅋㅋ